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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젼바이오 감염성 질환 진단 시약 2종 일본 내 정식 출시
2022-04-18

▶ 3월 Exdia EK COVID-19 출시에 이어 Exdia EK Influenza A+B 카트리지 4월 15일 일본 정식 출시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335810, 대표이사 김한신)가 일본 진단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일본 대기업 에이켄 사와 협력하여 면역진단 검사기 Exdia TRF plus와 함께 감염성 진단 시약 2종의 일본 PMDA 승인 및 시장 출시를 완료했다.

 

지난달 10일 'Exdia EK COVID-19 Ag'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이번달 15일 'Exdia EK Influenza A+B'를 정식으로 시장에 출시했다. Exdia EK Influenza A+B는 Exdia Influenza A+B의 일본 출시명으로, 사람의 비인두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 항원의 유무를 정성적으로 측정하여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프리시젼바이오는 연간 16억 달러에 이르는 일본 내 감염병 질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의 COVID-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균 5만 명으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규 확진이 이어지고 있고 국가적으로 방역 완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Exdia EK COVID-19 Ag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COVID-19가 토착화되고 인플루엔자와 동시에 유행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감염성 2종을 병원에서 함께 검사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하였다.

 

프리시젼바이오는 감염성 질환을 시작으로 고감도 TRF 플랫폼을 이용한 심혈관, 호르몬 등 주요 면역진단 제품과 임상화학 진단 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 김한신 대표는 “일본 의료기기 시장은 승인 절차가 까다롭고 소요 기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어 다른 국가에 비해 진입이 어렵지만 당사의 고감도 TRF 기술을 인정받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며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의 당사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연내 세계최대 체외진단 시장인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시젼바이오는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Exdia TRF 검사기 및 카트리지를 판매 중이며 이번 일본 진출을 계기로 중동 및 아시아 등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